까탈스러운 장미
2021. 9. 17. 21:58
초심을 잃었습니다.
처음 방울꽃을 보러 갈 때
얼마나 설레고, 건들기만 하면 떨어진다기에
온몸에 힘이 들어가서 벌벌 떨며 찍었는데
제가요
방울꽃을 찾으니 몇 장 안 찍었습니다.
그것도 대충...
반성하고 있습니다. ㅎ
초심을 잃었습니다.
처음 방울꽃을 보러 갈 때
얼마나 설레고, 건들기만 하면 떨어진다기에
온몸에 힘이 들어가서 벌벌 떨며 찍었는데
제가요
방울꽃을 찾으니 몇 장 안 찍었습니다.
그것도 대충...
반성하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