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누린내풀 & 흰색
까탈스러운 장미
2021. 9. 22. 16:43
누린내풀입니다.
흰색은 아주 보기 힘든데
몇 해 전에 근근히 몇 송이 핀 것을 찍었더랬습니다.
이곳은 흰색과 기본종이 같이 있어서 대박이라 생각했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심어놓은 것이라 해서 약간 맥은 빠졌습니다. ㅎㅎ
그런데
정말 이상한 벌을 만났습니다.
얘는 침이 입에 달렸나봐요.
아무튼 희한한 벌을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