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22. 1. 15. 21:32
이날도 한라산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새벽같이 며칠을 연달아 쫓아가서 감국을 담았지요.
똑 같은 장소라해도 항상 느낌은 그때그때 다르더군요. *^^*
이날도 한라산이 보여서 좋았습니다.
새벽같이 며칠을 연달아 쫓아가서 감국을 담았지요.
똑 같은 장소라해도 항상 느낌은 그때그때 다르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