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22. 1. 19. 21:56










제주를 잘 몰랐을 때는
후추등이 아주 귀한 아이인줄 알았어요.
이리저리 다녀보니 여기저기 더러 보이더군요.
눈이 덮힌 빨간 열매를 찍고 싶었는데
그건 못 찍었습니다. ㅎㅎ
제주를 잘 몰랐을 때는
후추등이 아주 귀한 아이인줄 알았어요.
이리저리 다녀보니 여기저기 더러 보이더군요.
눈이 덮힌 빨간 열매를 찍고 싶었는데
그건 못 찍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