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22. 3. 1. 21:44
2020년 4월
제가 찍었던 갯완두 중에서는 제일 예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검은 현무암 사이사이를 꽃분홍의 싱싱한 꽃들이 얼마나 아름답게 피어 있던지.
암대극과도 아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ㅎ
2020년 4월
제가 찍었던 갯완두 중에서는 제일 예뻤던 기억이 있습니다.
검은 현무암 사이사이를 꽃분홍의 싱싱한 꽃들이 얼마나 아름답게 피어 있던지.
암대극과도 아주 멋진 조화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