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22. 3. 4. 08:50
2020년 7월
제주의 병풀입니다.
그래도 육지의 병풀보다는 찍기 쉬웠습니다.
얘들은 병풀아재비에 비해 털이 적습니다.
육지의 병풀은 무성한 잎 겨드랑이에
아주 작게 피어 있어서 정말 찍기 힘듭니다.
병풀 추출물은 화장품 재료로도 쓰이더군요.
저도 쓰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