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22. 3. 4. 23:32
2020년 4월
참으로 비자란을 원도 없이 찍어봤던 2020년입니다.
내 평생에 아마도 가장 꽃을 배부르게 봤던 한 해였을 것입니다.
2020년 4월
참으로 비자란을 원도 없이 찍어봤던 2020년입니다.
내 평생에 아마도 가장 꽃을 배부르게 봤던 한 해였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