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키르기스스탄 기행(2022)
일곱째 날 #9(6월 30일)
까탈스러운 장미
2022. 7. 24. 18:37
마지막 지는 햇살에
에델바이스의 솜털을 역광으로 찍으면 그 털이 뽀송뽀송하게 보이지요.
그런데 일몰의 태양이 너무 퍼져서 그런 강렬한 빛은 얻지 못했습니다.
밑에 석 장은 폰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