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소란

까탈스러운 장미 2022. 9. 3. 20:14

 

난초의 이름이 소란입니다.

추석 때쯤 피는 난입니다. 

야생에서는 본 적이 없고 심어 놓은 아이를 만났습니다. 

 

그래도 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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