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22. 9. 3. 20:14
난초의 이름이 소란입니다.
추석 때쯤 피는 난입니다.
야생에서는 본 적이 없고 심어 놓은 아이를 만났습니다.
그래도 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지요.
난초의 이름이 소란입니다.
추석 때쯤 피는 난입니다.
야생에서는 본 적이 없고 심어 놓은 아이를 만났습니다.
그래도 볼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한 일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