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누운땅빈대

까탈스러운 장미 2022. 9. 24. 22:05

완전히 털투성이에 누워서 땅을 기기 때문에 

누운땅빈대라는 이름이 붙은 것 같습니다. 

잎에 빨간 테두리를 두른 것도 나름 멋을 낸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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