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물달개비
까탈스러운 장미
2022. 9. 27. 09:30
아마도 지금이 한창 물달개비 철인가 봅니다.
조금 있다가 벼가 다 베어지면 이 아이들의 운명도 끝이 나겠지요.
보라색의 꽃들이 이렇게 깨끗하게 핀 모습을 보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