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물옥잠
까탈스러운 장미
2022. 9. 27. 09:36
물옥잠도 꽃잎을 닫고 잠을 자는 줄은 이제야 알았습니다.
일출과 물옥잠을 찍으면 멋있겠다고 생각하고 나갔는데
헐~~~
자고 있었습니다.
동네 한 바퀴 돌고야 활짝 피어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굉장한 군락이었습니다.
먼 길 달려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