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애기향유

까탈스러운 장미 2022. 10. 27. 13:37

 

 

아침 햇살에 눈부셔하는 아이들을

이리 달래고 저리 달래서 데리고 왔는데

그래도 뿌옇게 눈이 부시네요. 

 

멀리 인천 앞바다가 보이는 곳에 자리잡은 아이들...

멀리 보이는 섬은 강화도인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