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겨울 나무
까탈스러운 장미
2022. 12. 9. 23:15

아무 것도 가리지 않은
가장 솔직한 모습...
이때가 가장 아름답다면
정말 아름다운 것이지요.
젊음이 다 사그러지고
앙상한 얼굴에 주름이 패어도
내면의 아름다움은 늙지 않는다는 것을
겨울 나무를 통해 배워 보는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