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22. 12. 26. 08:25

2020년 9월 제주

 

이곳의 덩굴모밀은 여러 번 일출을 찍으로 갔습니다. 

등대가 참 예쁜 곳이지요. 

그렇게 여러 번 갔는데 여기 지명을 모릅니다 

들은 듯도 한데 머릿속에 남아 있지를 않네요. 

아마도 누군가 댓글로 가르쳐 줄 것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