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뻘짓
까탈스러운 장미
2023. 1. 29. 16:26
여름엔 겨울을 대비해야 하고
겨울엔 여름을 대비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름을 대비해서 비가 억수로 쏟아지고
천둥 번개가 칠 때
꽃 찍으러 못 나가면 뭐 할까? 하다가
이런 포토샵을 또 배웠습니다.
말하자면 뻘짓을 한 것이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