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제주도 기행(2015~2022)

붉은사철란

까탈스러운 장미 2023. 2. 21. 07:00

 

 

누군가가 나뭇가지 사이에 옮겨 심은 아이가

거기에 뿌리를 내리고 정착하게 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기왕에 자리 잡은 거 잘 자라기를...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