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둥근빗살현호색

까탈스러운 장미 2023. 3. 3. 09:30

 

참 화사한 아이지요...

 

오늘 포스팅은 다 예약입니다. 

 

14시간 느리게 시차가 나는 보스턴으로 갑니다. 

공교롭게도 비행 시간도 14시간 걸립니다..

오늘 하루 헛살았습니다.

 

형편을 봐 가며 그곳에서 포스팅을 할 수 있으면

보스턴의 이야기도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