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에서의 일상
말똥가리=>붉은꼬리매
까탈스러운 장미
2023. 4. 6. 05:48
참 고맙게도 한참을 낮게 날아줬던 말똥가리=>붉은꼬리매입니다.
며칠 전 찰스 강변을 한 바퀴 돌고
아들 이사갈 집을 보러 다니다가 만난 아이입니다.
마지막 헬기는 덤이고요. ㅎㅎㅎ
이제 좀 기침이 멎고 살만합니다.
아주 호되게 감기 신고식을 치른 보스턴 살이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