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에서의 일상
Boston Dynamics
까탈스러운 장미
2023. 7. 28. 16:54




손녀가 늘 여기서 커피를 뽑아 줬어요.
그리고 저는 초콜렛 과자를 늘 하나 집어 넣고 새를 찍으러 다녔지요.







아침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커피 한 잔 내려서 주변 새들을 찍으러 다니곤 했지요.
이곳의 커피 맛은 일품이었어요.
아들을 내려주고 항상 하는 말은
아들아, MIT를 밟아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