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수달

까탈스러운 장미 2024. 1. 2. 23:39

 

 

카메라 테스트 겸

또 집 앞의 연못으로 나갔습니다. 

 

어제도 수달을 만났는데

오늘도 원없이 만났습니다. 

어제 사진은 지우기로...ㅎㅎㅎ

 

어제는 256 GB, SD카드를 얼떨결에  다 쓰고

저도 놀라고 어이없었습니다. 헐...

 

오늘은 그래도 어제의 반 정도 찍고 들어왔습니다. 

아직은 카메라가 손과 머리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약간은 초점이 괜찮은 것 같은데

기대에 미치지는 못합니다. 

 

익숙해지면 바꾼 보람을 느끼겠지요. 

열심히 연습해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