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평안
까탈스러운 장미
2024. 2. 22. 14:48
얼마만에 느껴보는 평안함인지...
나즈막하게 음악을 틀어놓고
딱 한 달만에
조용히 규칙적으로 뛰는 심장 소리를 들으며
평안함을 맛본다.
좋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