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다 자유로워라
동박새
까탈스러운 장미
2024. 3. 16. 17:43
동박새도 얼마나 유연한지
그 가느다란 다리로 나뭇가지를 빙빙 돌며
매화의 꿀을 빨아 먹는 모습이 귀여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