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꽃
노루귀
까탈스러운 장미
2024. 3. 17. 17:44
오랜만에 꽃 보러 갔다왔습니다.
노루귀
너무 늦은 것이 아닌가 했는데
귀엽게 피어있었습니다.
블친님 코시롱님처럼
노루귀 처럼 생긴 잎을 노루귀처럼 찍어 보려 했는데
그렇게 보이지가 않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