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이르쿠츠크(ИРКУТСК) 기행(2024)
ИРКУТСК #47(2024.05.31.)
까탈스러운 장미
2024. 7. 16. 07:01
오늘은 제가 좀 멀리 다녀와야 해서
밤 늦게나 집에 올 것 같네요.
그래서 이날 탐사 가기 전
숙소에서 담은 새벽 여명을 올려봅니다.
떠오르는 태양과 하현달이 같이 떠 있더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