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가을은 참 예쁘다
까탈스러운 장미
2024. 11. 17. 10:47
늦은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베란다 문을 여니
아~~~
가을은 참 예쁘다...
어느 새 만추가 됐네.
내가 잠든 사이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