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손자
까탈스러운 장미
2025. 2. 5. 02:04
오늘은 사랑하는 손자의 생일이었습니다.
선물로 폰을 받았나봐요.
앞으로 손자와 통화할 수 있어서 제가 더 좋습니다.
포스팅 하는 순간 하루가 지나가 버렸네요.
그래서 어제가 생일이 돼 버렸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