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다 자유로워라
동박새
까탈스러운 장미
2025. 3. 24. 19:09
드디어 매화가 피고
동박이가 왔습니다.
광대나물 구출작전(?)을 수행하다가...ㅎㅎㅎ
작은 동박새 한 마리가 매화나무에 앉는 것을 보고는
망원을 가지러 집으로 뛰어 올라갔습니다.
너무너무 팔이 아파서
다음엔 삼각대를 들고 내려가야겠습니다.
그래야 날샷도 찍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