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탈스러운 장미 2025. 4. 25. 19:26

 

 

며칠 전 

그렇게도 궁금했던 옥포에 갔습니다. 

옥포가 어딘지 가르쳐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황로를 만났습니다. 

쇠백로와 같이 있더군요.

아무튼 잘 볼 수 없었던 황로를 만난 것이

저는 너무나 기뻤습니다. 

 

한참을 얘들하고 놀다가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새들이 날면 

왜 제가 놀래서 자꾸 날샷을 놓치는지 모르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