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다 자유로워라
알락도요
까탈스러운 장미
2025. 5. 4. 18:53
알락도요 한 마리가
빠르게 먹이를 먹으며 다니더라구요.
오늘은 이 녀석이 뭔가 입에 물고 있는 것을 찍었습니다.
심심하면 자주 이곳에서 놀아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