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다 자유로워라
알락도요 날샷
까탈스러운 장미
2025. 5. 10. 18:19







코끼리 뒷걸음치다 쥐 잡은 기분입니다.
알락도요 잠시의 날샷을 찍을 수 있었거든요.
마지막 사진은 부리 부분이 잘렸기에 버릴까 하다가
자세히 보니
저 속에도 깃털이 예쁘게 있더군요.
매일매일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는 것은
삶에 생기를 얻는 기쁨입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