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속의 이야기
꽝!!!
까탈스러운 장미
2025. 5. 31. 18:24
오늘처럼 이렇게 꽝 때린 날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연밭에서 겨우 한 장
주변을 돌다가
엉뚱한 곳으로 나가서
대구 외곽을 순찰하고 왔습니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