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위의 바위솔1 지붕 위의 둥근바위솔 지붕 위의 바이올린이 아니라 바위솔입니다. 이 아이들을 찍으려고 차에서 내리니 바람이 얼마나 세차게 불던지 안 그래도 무거운 150-600mm망원을 들고 애를 먹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빗방울도 떨어지기 시작해서 바위솔인지 둥근바위솔인지도 모르고 찍어왔습니다. 집에 와서 보니 둥근바위솔이네요. ㅎㅎ 2021. 11.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