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보다 자유로워라
동박새
까탈스러운 장미
2024. 3. 22. 16:38







오늘도 바람이 많이 불었습니다.
그렇지만
베란다 문을 열고 보면
동박새가 매화 사이에 오고가는 것이 보이니
그거 보고 어찌 안 나가겠습니까?
오늘도 천 장이 넘게 찍었지만
다 올릴 수는 없고
일단 몇 장만 올립니다.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