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행/울릉도 기행(2016, 2019) 달맞이장구채 #2 by 까탈스러운 장미 2016. 5. 27. 이틀 후 달맞이장구채는 아침에 봐야한다고 해서 갔습니다. 빛을 받지 않은 흰꽃은 창백할 정도였습니다. 티끌 하나 없는 깨끗한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녹색의 아이들은 파도를 뒤집어 쓰고 새까맣게 말라 죽었더군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기행 > 울릉도 기행(2016, 2019)'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섬단풍나무 (0) 2016.11.29 섬장대 (0) 2016.06.01 달맞이장구채 #1 (0) 2016.05.27 큰졸방제비꽃 (0) 2016.05.27 반달콩제비꽃 (0) 2016.05.27 관련글 섬단풍나무 섬장대 달맞이장구채 #1 큰졸방제비꽃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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