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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개연꽃 왜개연꽃과 아주 흡사한데 이 아이는 암술머리에 립스틱을 발랐습니다. 가슴장화를 신고 들어가야 찍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 때문에 가슴장화도 마련했습니다. 가물면 진드기가 엄청 붙는데 이때는 수량이 풍부해서 진드기는 없었습니다. 물속에 아직도 잠자고 있는 잠꾸러기도 있었습니다. ㅎㅎ 2022. 12. 3.
일출암의 일출 몇 년 묵힌 잘 익은 일출입니다. 바람이 불었었나봅니다. 반영까지 찍었으면 좋았을 텐데... 욕심도...ㅎㅎㅎ 2022. 12. 2.
당근 당근은 재배식물이라 거의 찍지 않는데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안개 속에 꽃이 핀 당근 밭이 몽환적으로 보였습니다. 일 년 전에 갯당근을 찍었던 기억이 나서 당근과 갯당근을 비교버전으로 올려도 좋겠다 싶어 잘 모셔놨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ㅎㅎㅎ 2022. 12. 2.
갯당근 이것저것 찍다가 너무 늦게 도착해서 해가 지고 난 뒤에 만났습니다. 바닷가에 살기에 갯당근이라는 이름이 붙은 것 같습니다. 조사해 보니 희귀특산식물로 나오는데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국생종에는 당근을 기본종으로 본다고 기록 돼 있네요. 그렇다면 당근이 바닷가로 진출한 것인가 봅니다. ㅎㅎㅎ 2022. 12. 2.
추암에서 만난 꽃들 오래 된 사진입니다. 2019년도 사진이니까요. 이때 기린초는 완전히 끝물이었는데 배경이 너무 좋아서 꼭 다시 오리라 했는데 아직도 못 갔네요. 땅채송화와 흰대극이 겨우겨우 지지 않고 기다리고 있더군요. 추암은 언제라도 아름다운 곳이에요. ㅎㅎ 2022. 12. 1.
각시수련 각시수련은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사는 곳이 몇 군데 안 되는 귀한 아이입니다. 귀하기도 하거니와 아주 작고 귀엽습니다. 12시가 넘어야 물속에서 나오기 때문에 너무 부지런한 사람은 하염없이 기다려야 합니다. 저는 조금 기다리니 물위로 올라와 꽃잎을 천천히 열더군요.ㅎㅎㅎ 2022. 12. 1.
라벤더 향기 속에 2019년 6월이니까 코로나가 오기 전이지요. 흐린 날이었지만 라벤더의 보랏빛 향기는 먹구름을 가려버렸어요. 꽃양귀비가 강렬하게 붉은 열정을 토하지만 어째 저는 보랏빛 물결에 마음이 뺏겼어요. 이제 거의 일상으로 돌아와 이제 저 라벤더 들판에도 사람들이 북적이겠지요. 그나저나 라벤더가 코로나 시기를 잘 넘겼나 모르겠네요. 2022. 12. 1.
혹부리오리 2021년 1월 제주 제주엔 오리들이 참 많아요. 종류도 많고요. 그래서 심심한 날이 없었답니다. ㅎㅎ 2022. 11. 30.
가을 꽃들 급격히 날이 추워지니 가을 꽃들이 생각나네요. 이제 가을은 가고 정말 겨울이네요. ㅎ 2022. 11. 30.
단풍고사리삼 포자 날리기 우연히 만난 단풍고사리가 한 발짝 떼는데 푹 하고 포자가 날리는 거예요. 이건 완전히 자연 그대로의 포자 날림입니다. ㅎㅎㅎ 2022. 11. 30.
검은머리방울새 작년에 만났던 아이들입니다. 방울새는 정말 많이 봤는데 검은머리방울새는 이렇게 많은 아이들은 처음 만났습니다. 추운 겨울, 새들이 또 하나의 반가운 만남이지요. ㅎㅎ 2022. 11. 29.
차귀도 일몰 2020년 9월 제주 제주 차귀도의 일몰입니다. 일몰 후의 여명이 아주 멋있었던 날입니다. 차귀도... 자주 갔었지요. ㅎㅎ 2022. 11. 29.
생이가래 작년 9월에 들통발을 찍으러 가서 생전 처음 보는 녀석이 들통발과 같이 살고 있기에 아무튼 대충 찍어 왔습니다. 찾아보니 생이가래더군요. 이 아이는 잎이 3장이 돌려나는데 그중 한 장은 물 밑으로 들어가서 잘게 갈라져서 뿌리처럼 보인다더군요. 그래서 생이가래는 뿌리는 없답니다. 그 뿌리처럼 보이는 잎으로 양분을 흡수한답니다. 제가 찍은 사진 중에 두 번째 사진은 물속에 잘게 갈라진 뿌리처럼 생긴 잎이 보이고 세 번째 사진은 잎 뒷면에 붙어 있는 포자낭이 보일 겁니다. 꺼내 보지 않아서 저렇게 허접한 아이를 찍어 왔습니다. ㅎㅎㅎ 몰랐는데 우리나라 희귀종이라는군요. 2022. 11. 29.
미국실새삼 국생종에는 새삼 종류가 갯실새삼, 미국실새삼, 새삼, 실새삼 이렇게 있습니다. 아, 정말 다 봤는데 갯실새삼만 못 봤습니다. 근데 얘는 갯실새삼을 좀 닮은 것 같은데 자신이 없어 걍 미국실새삼으로 올립니다. ㅎㅎ 2022. 11. 28.
큰꿩의비름 작년에 만났던 아이들입니다. 운해가 너무 짙어 오히려 풍경이 가려져 버렸네요. 올해는 패스한 아이들입니다. ㅎㅎ 2022.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