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끄라비의 꽃(2016)5 끄라비에서 만난 꽃 #5 Marble Halls와 홍섬에서 만난 꽃들입니다. 바위 절벽에 붙어 있는 저 하얀 별처럼 생긴 꽃은 망원을 생각나게 했습니다. ㅎㅎ 2016. 9. 30. 끄라비에서 만난 꽃 #4 연못 주변에 흔하게 볼 수 있는 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름은 모릅니다. 2016. 9. 30. 끄라비에서 만난 꽃 #3 외풀 종류 이름은 모르지만 외풀 종류인 것은 알겠더군요. 제가 외풀에 대해서 아직 공부를 못했거든요. ㅎㅎ 2016. 9. 30. 끄라비에서 만난 꽃 #2 이 꽃을 처음 봤을 때 제 가슴이 마구 뛰었지요. 꽃답게 생겼고 드물게 보였어요. 그래서 요리 보고, 조리 보고 개미와 모기에게 다리를 내어주고 열심히 찍었지요. 다음날 아오낭 비치에 가면서 선착장에 보니 아주 지천으로 깔렸더구만요. 그런데 그날 파란 하늘에 흰구름 동동 거기에 .. 2016. 9. 30. 끄라비에서 만난 꽃#1 많은 예쁜 꽃들을 만났습니다. 이름을 알듯한 아이도 있었고 전혀 모르는 아이도 있었지요. 하지만 이름을 모르니 그냥 꽃만 올립니다. 첫날 만났던 꽃들입니다. 2016. 9.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