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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61

상생의 손 이곳은 호미곶입니다. 가려고 간 것이 아니고 큰회색머리아비 한 마리가 있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못 찾고 터덜터덜 걸어서 가니까 상생의 손이 나오더만요. 지금 가만히 생각해 보니 못 찾은 것이 아니고 호미곶항을 잘못 안 것이 아닌지... 큰회색머리아비는 못 만났지만붉은부리갈매기를 원도 없이 봤습니다. 상생의 손 주위를 날고 있는 저 하얀 갈매기가 붉은부리갈매기입니다. 다음에 자세히 올리지요. ㅎㅎㅎ 2026. 2. 9.
지안재 오랜만에 밖에 나갔습니다. 집에서 멀지 않은 지안재를 찾았습니다. 저는 이곳이 아주 가기 험한 곳인 줄 알고 엄두도 못 내고 있었는데 길이 얼마나 잘 닦여 있는지 너무나 쉽고 기분 좋게 다녀왔습니다. 철탑과 사계절의 변화와 자동차 궤적은 제미나이를 시켰습니다. 제법 잘 만들었는데 약간 과하다는 느낌은 있지만 어쩌겠습니까? 사람이 아니니...ㅎㅎㅎ 2026. 1. 20.
혼신지 혼신지의 연 줄기는 참 많은 그림을 그립니다. 저는 항상 이 아이들을 보면 미로의 그림이 생각납니다. 날이 추워져서 연못이 얼어조금 녹은 틈으로 반영을 담아 봤습니다. 짙은 구름 사이로 붉은 노을도 내려앉아 줬네요.*^^* 2025. 12. 28.
바다 풍경 에고...앞 포스팅에 눈 버리셨을 것 같아서 전에 다도해산들깨 찍으러 갔을 때 만난 시원한 바다 풍경 올립니다. ㅎㅎ 2025. 11. 28.
메티세콰이어 운전하고 가다가 마주친 메타세콰이어 길입니다. 모두들 화물차가 지나가면 빨리 지나쳐 가세요. 화물차는 옆에 차가 잘 안 보인답니다. 2025. 11. 25.
도동서원 은행나무 음...사기 당했어요. 야로대교 찍고 집으로 오는 길에 도동서원 1.2km라고 이정표가 있기에 도동서원의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었을 것 같아얼른 고속도로에서 내렸지요. 아니, 도동서원 1.2km이라더니 내리니까 8km라던가?이게 뭔 소리여?그래서 차를 거꾸로 돌려 봐도 엄청 거리가 멀게 나오는 겁니다. 아무튼 내렸으니 도동서원까지는 갔습니다. 은행잎이 거의 다 떨어져서 볼품도 없고 바위솔은 다 시들었고... 우씨~~~해석의 오류...이정표를 정독을 해보니 해인사 IC 1.2km도동서원이렇게 돼 있는 겁니다. 그니까 해인사 IC에서 도동서원까지 1.2km가 아니고 해인사 IC가 1.2km이고 도동서원을 가려면 여기서 내려라, 이 뜻이더군요. 뭐, 덕분에 궁금증은 풀었습니다. 이 시기에 도동서원에 가는 .. 2025. 11. 24.
야로 대교 백양사를 다녀오면서 얼마 전에 알게 된 야로 대교를 들렀습니다. 사실 여기는 일출 출사지로 유명한 곳인데 저는 한 번도 가보지 못한 곳이라 산 꼭대기로 올라 가야 하니 험한 곳일 거라 생각했습니다. 일출은 못 찍어도 가을 단풍을 배경으로 야로 대교를 찍어도 좋을 것 같아 낮이니까 험해도 괜찮을 거야, 그러면서 올라갔습니다. 너무 겁을 집어 먹으면 허탈하게 쉬워지는 것처럼 세상에나 차가 일출 포인트까지 딱 가는 겁니다. 길도 좋고. 정말 정말 너무나 기뻤습니다. 일출 찍으러도 겁없이 갈 수 있을 것 같았답니다. ㅎㅎㅎ 2025. 11. 20.
가을 배달이요~~~ 올해는 가을이 실종이라 해서 슬픈 마음으로 이 가을을 보내고 있었는데 누가 실종이라 했나요? 두 손 들고 벌 서세요~~~ 백양사의 가을 배달왔습니다. 무척 추웠지만 이렇게 가을이 거기 있었답니다. 가을은 참 예쁘다, 그지요? 2025. 11. 18.
순천만 순천만의 칠면초를 처음 찍어봤습니다. 예전만 못하다지만 처음 찍는 저로서는 이만만 해도 좋았습니다. ㅎ 그런데 참 이해할 수 없는 것이 맨 마지막 사진 파노라마를 왜 여기서 끊었을까요? 조금만 더 오른쪽을 더 찍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내년 또 기회가 있을라나... 2025. 11. 9.
소매물도를 오가며 만난 섬들입니다. 섬을 보면 왜 항상 외로워 보일까요? 넓은 바다에 덩그러니 떠 있는 것이 그런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ㅎ 2025. 11. 2.
소매물도 풍경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소매물도 등대까지 가는 길이 당분간 폐쇄되었습니다. 꽃들은 아직 피지 않았고... 다시는 오지 않겠다고 돌아섰는데 생각해 보면 시기가 맞지 않은 것을 소매물도 탓만 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적기에 다시 한 번 다녀와야겠어요. ㅎㅎㅎ 2025. 11. 1.
월류봉 저기 미류나무 군락이 단풍이 들면 정말 예쁜데... 월류봉 위에 둥근 보름달 대신에 석양에 마지막 힘을 다하는 둥근 태양이 걸려 있었습니다. 아쉬움에 반영 몇 장 올립니다. 2025. 10. 24.
이 섬에 살고 싶다 아~~~우리나라에 이렇게 예쁜 섬이 있다니정말 미처 몰랐습니다. 아~~~이 섬에 살고 싶다. ㅎㅎ 추석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시겠지요? 저는 이제 아들 식구들이 떠나고 그 행복함을 되새김질 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2025. 10. 7.
지난 여름은 어디 외국의 풍경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동해의 풍경입니다. 와~~~저만 몰랐나요? 이런 이국적인 풍경이 있다는 것을... 지난 여름은 꽃을 찾으러 그야말로 어디를 가도 꽝이었습니다. 그 폭염에 얼마나 헤매고 다녔는지 그래도 이런 시원한 풍경이 열을 식혀줬습니다. ㅎㅎㅎ 2025. 8. 26.
벚꽃 엔딩 아침에 꽃 찍으러 가는 길에 풍경을 찍었지요. 돌아오는 길에 그 아름다움은 오간데 없고꽃눈만이 바닥에 날리고 있었습니다.   허무함...벚꽃은 너무 빨리 지는구나. ㅎ 2025. 4.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