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벚꽃 엔딩 by 까탈스러운 장미 2025. 4. 12. 아침에 꽃 찍으러 가는 길에 풍경을 찍었지요. 돌아오는 길에 그 아름다움은 오간데 없고 꽃눈만이 바닥에 날리고 있었습니다. 허무함... 벚꽃은 너무 빨리 지는구나. ㅎ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612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불로고분 (4) 2024.04.09 저수지의 봄 (6) 2024.04.07 2020년 한라산의 가을은 아름다웠어요. (4) 2023.10.14 서귀포를 아시나요 (0) 2023.03.02 서우봉에서 (2) 2023.02.23 관련글 불로고분 저수지의 봄 2020년 한라산의 가을은 아름다웠어요. 서귀포를 아시나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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