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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1214

솜아마존 열매 2020년 9월 제주 가을 빛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날 정말 가기 힘든 곳에서 만난 솜아마존 열매입니다. 솜아마존이야 쉬운 곳에서도 볼 수 있지만 이 아이들은 정말 힘든 곳에서 만났는데 이렇게 가을 빛에 예뻤습니다. 2023. 1. 29.
자주땅귀개 2020년 9월 제주 색감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퍼런 새벽에 만난 아이들입니다. 급하게 지나며 찍느라 몇 장 되지 않지만 얼마나 반가워 하며 찍었는지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하네요. ㅎㅎ 2023. 1. 29.
수선화 2021년 2월 제주 이 아이들은 금잔옥대가 아니고 제주수선화입니다. 우리가 흔하게 보는 수선화는 아닙니다. 이렇게 만나서 무척이나 좋았는데 올해도 그곳에 피려나요... 2023. 1. 28.
갯장구채 2020년 4월 제주 한 무더기가 소담하게 피어 있었습니다. 한라산을 배경으로 찍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ㅎㅎㅎ 2023. 1. 28.
애기도라지 2020년 5월 제주 정말 하늘거리며 피는 가늘고 키큰 꽃입니다. 그야말로 찍기 힘든 조건은 다 갖고 있지요. 그래도 귀엽고 예뻐서 힘들어도 꼭 찍고 지나가는 꽃입니다. ㅎㅎ 2023. 1. 27.
홍노도라지 2020년 4월 제주 제주의 홍노리에서 발견됐다고 해서 지명을 따서 홍노도라지라고 이름이 붙었다는 군요. 제주의 이곳저곳에서 만날 수 있는 꽃인데 흐린 날은 이 작은 꽃이 잎을 열지 않아서 꽃인지 뭔지 모르고 지나치는 일이 많습니다. 처음 홍노도라지에 대해서 들었을 때는 아주 만나기 어려운 꽃으로 알았는데 알면 보인다고 제주의 숲에서 많이 보이는 아이입니다. ㅎㅎ 2023. 1. 27.
붉은사철란 에피소드 2020년 7월, 8월 9월 제주 제주의 숲을 7월에서 9월까지 붉은사철란을 찾으며 다녀서 이렇게 여러 곳에서 붉은사철란을 찍었답니다. 그런데 탐라사철란이라는 것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사철란과 털사철란의 교잡종이라더군요. 그래서 제주의 숲을 이잡듯이 뒤졌습니다. 그런데 잎이 아주 튼실한 것이 귀소문으로만 들은 탐라사철란의 잎과 유사한 잎을 찾았습니다. 저는 틀림없이 이 아이가 탐라사철란이라 생각하고 22년에도 제주로 가서 숲을 뒤졌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저는 늦둥이 붉은사철란을 9월의 어느 날 발견했습니다.. 그런데... 그 잎이 제가 틀림없이 탐라사철란의 잎이라고 생각했던 그 잎이, 붉은사철란의 잎이었다는... 아니, 어떻게 그렇게 고품스럽다고 극찬을 했던 붉은사철란의 잎을 몰라봤단 말인가? .. 2023. 1. 26.
붉은사철란 2020년 7월 제주 사철란 중에서 잎이 제일 고품스러운 꽃입니다. 저는 정말 이 아이의 잎에 홀딱 반했습니다. 사철란이나 섬사철란, 털사철란 처럼 군락으로 흔하게 피지는 않습니다. 붉은사철란에 얽힌, 그것도 이렇게나 멋있어서 폭 빠졌다는 그 붉은사철란에 얽힌 에피소드는 천천히 이야기 하죠. 지금 생각해도 붉은사철란의 꽃색깔처럼 볼이 발그레 붉어집니다. ㅎㅎㅎㅎㅎㅎ 2023. 1. 26.
섬사철란 2020년 9월 제주 여기저기서 섬사철란을 많이 찍어놨는데 자꾸 밀리네요. 사철란 종류 중에는 제일 늦게 피는 아이입니다. 두 가지 종류가 있는 것 같아요. 꽃이 붉은 빛이 도는 것과 흰색... 그래서 흰색은 녹화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근데 아무도 녹화라고 안하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2023. 1. 25.
수선화 2021년 2월 제주 요렇게 생긴 수선화는 금잔옥대라고 부르더군요. 옥쟁반에 금잔을 올려놓은 것 같아서 그러는 건가요?ㅎㅎ 이날은 뭔가 뒤통수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아니, 해가 떠오르는데 오메가가 될듯, 될듯 하다가 그냥 올라와 버리더군요. 아무리 우겨도 오메가는 아니지요? ㅎㅎㅎ 2023. 1. 25.
산괭이눈 2020년 4월 제주 산괭이눈 씨까지 만났습니다. 나무를 둥치 속에 뻗어 있는 아이도 신기했고요. ㅎㅎㅎ 2023. 1. 24.
멍석딸기 2020년 4월 제주 꽃을 찍으러 가면 이 시기에 자주 만날 수 있는 딸기지요. 꽃 색깔이 너무 예뻐 그냥 지나치지 않고 꼭꼭 찍고 지나갑니다. 그렇지만 올린 것은 몇 개 안 되네요. ㅎㅎㅎ 2023. 1. 24.
문주란이 있는 일출 2020년 7월 제주 문주란이 가득 피어 있는 성산일출봉의 일출은 참 인기가 있습니다. 이때는 문주란이 아주 많이 피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명이 아주 그 변화가 무쌍했던 날인데 문주란보다도 그 여명에 더 정신이 팔렸던 날이었던 것 같네요. 도무지 문주란을 찍은 기억이 없어 다른 사람이 올린 사진을 보고야 나도 찍었나 싶어 찾아봤으니까요. ㅎㅎㅎㅎㅎㅎ 2023. 1. 23.
솔잎해란초 2020년 3월~4월 제주 꽃 사진을 막 시작할 때였습니다. 집에 갈 비행기는 타야하고 아직도 봐야할 꽃은 많고. 안내해 주는 지인이 선택하라고 하더군요. 솔잎해란초를 볼럐? 홍노도라지를 볼래? 솔잎해란초는 귀화식물이고 홍노도라지는 토종이라 하더군요. 저는 홍노도라지를 택했어요. 그리고 몇 년이 흘러서야 이 아이를 만날 수 있었지요. 그래서 볼 때마다 조금 미안한 생각이 드는 아이입니다. ㅎㅎㅎ 2023. 1. 23.
제비꽃 2020년 4월 제주 무척이나 종이 많고 흔하지만 언제 봐도 눈길이 끌리는 예쁜 꽃... 너무나 종류가 많아서 하나하나 구분해서 이름을 불러주지는 못해도 그냥 제비꽃이라는 이름으로 만족합니다. ㅎㅎㅎ 2023.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