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같은 풍경이지요.
물맛을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짠 맛이었다면 바다라 했을 텐데...ㅎㅎ
우리나라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나비 종류 같습니다.
둥근잎개야광나무가
가문비나무 밑에 호수를 내다 보며 있더군요.
바이칼의 자갈이 다 보일 정도로 맑은 물
내려오면서는 올라갈 때 찍었던 아이들
다시 찍으며 내려왔습니다.
어디 전쟁의 냄새가 납니까?
러시아...
참 거대한 나라입니다. ㅎ
노랑장대 종류가 바위 위에 피어 있는 것을
낑낑대며 찍었습니다.
접사도 하라고
바위 밑에도 이렇게 피어 있었습니다.
이곳에 클로버가 피어 있었는데
특별히 바이칼호수 주변에 있기에 찍어줬습니다. ㅎㅎㅎ
갈퀴지치도 있었습니다.
이 아이는 우리나라 별꽃과 같은 아이 같습니다.
함북종덩굴도 있더군요.
차 있는 곳에 와서
주변에 있는 석죽과의 아이를 심심해서 찍었습니다.
에구...
저 큰 잎이 이 아이 잎이 아니네요.
이 아이 잎은 피침형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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