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41 ИРКУТСК #18(2024.05.22.) 이날은 아주 먼 곳으로 기행을 가야 하기 때문에현지 시간으로 새벽 3시에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새벽 4시였습니다. 오늘은 기행지로 가는 새벽길을 차에서 폰으로 찍은 사진부터 올렸습니다. 새벽 안개 낀 그 몽환적인 모습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수없이 많이 찍었지만이렇게 몇 장만 골라서 올립니다. 너무 약오르실까봐...^*^ 2024.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