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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16

ИРКУТСК #13(2024.05.19.) 한 무리의 오리 떼가 보여서 백마로 찍었습니다. 죽지 종류 같기도 하고...    이렇게 중간, 중간에호수로 내려가는 길이 있더군요.     저 섬에 사람들이 보이시나요?     바닥의 자갈이 다 보이니얼마나 맑은 물인지 짐작이 되시지요?     그리고 차를 달려어느 절벽으로 갔습니다.     우리나라의 회룡포 비슷한 느낌이 나더군요.     애기완두    쥐손이 종류    이르쿠츠크에서 또 놀란 것은큰 나무에 꽃이 흐드러지게 달려 있는 그런 나무가집집마다 있더라는 겁니다.     본듯한 아이라 귀룽나무가 아닐까 찾아보니 맞더군요.     멀리 귀룽나무 잎사귀에 앉아 있는 나비를 찍었는데너무 멀어서 이 정도밖에...    차로 이동할 때 귀룽나무를 찍은 것이 있는데 다음 번에 올려보겠습니다.  오늘도 사.. 2024. 7. 1.
ИРКУТСК #12(2024.05.19.) 아, 참...얼마나 아름답던지요.     저 멀리 작은 섬이 보이시나요? 저 섬까지 갈 겁니다.     사람들이 제법 많이 오더군요.     노랑할미꽃을 바이칼호 배경으로...잡목이 있어도 어쩔 수 없지요.ㅎㅎㅎ    대극과의 아이도 있었고붓꽃 종류도 있었고    제비꽃도 있었지요.     드디어 진달래가 나왔어요.     저 길을 걸어서 끝의 작은 섬까지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저 작은 섬까지요.     저는 저 섬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어요.     저 끝에 있는 섬이 알혼섬인가?     그리고 서양민들레가 깔려 있는 풀밭을 바이칼호 배경으로 찍었습니다. 2024. 7. 1.
ИРКУТСК #11(2024.05.19.) 드디어 자갈이 튀는 비포장 도로를 달려 바이칼호에 도착했습니다.     코피를 한 잔씩 마시고   약간의 여유를 틈타 망원을 꺼냈지만너무 멀어 깨끗한 사진을 얻지 못했습니다.     도요 종류 같았는데갈매기와 같이 찍으니 정~~~말 작았습니다.     뭘 찍었는지 찾으셨나요? 에궁...    그리고 카메라 가방을 메고바이칼호 주변의 꽃을 찍으로 올라갔습니다. 이 아이는 시베리아알락할미새입니다.    그냥 갈매기인가? 2024. 7. 1.
ИРКУТСК #10(2024.05.19.)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서옆에 참 예쁜 강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그 강을 배경으로 꽃을 찍고 싶어 무슨 꽃이든 있어라, 그러고 나오고 있는데동의나물이 보이더군요.     마른풀이 푹푹 빠지는 비탈을 내려가어쩌든지 강 배경으로 찍어 보려고참으로 애처롭게 노력했습니다.     이끼 종류도 풍경 배경이 나오더라구요.     지의류가 여러 종류 모여있더군요.여기는 갈색병정지의라고 이름붙여야 할 것 같은 지의류와꼬마요정의컵 같은 지의류가 같이 있었습니다.     석송일까요?     또 제비꽃입니다.     하다 못해 지의류까지 강 배경으로 찍으려고 애를 썼지요. 윤슬이 반짝이는 정말 예쁜 강이었는데그렇게 찍지 못했네요.     나오면서 마지막으로 만난 노랑앵초입니다.     그런데 지성이면 감천이라강 배경으로 돌.. 2024. 7. 1.
ИРКУТСК #9(2024.05.19.) 이렇게 군락이 나타나고주변을 탐색을 했습니다.     정말 말굽을 닮은 것이 재미있어보이면 찍어댔습니다. ㅎㅎㅎ    오늘의 목표는 이 아이의 군락을 찾는 것이었습니다.     이제 살얼음이 녹아 물방울이 됐더군요.     더 큰 군락이 있다고 했는데없어진 것 같았습니다. 이만만 해도 대단한 군락이지요. 생전 처음 보는 아이를 이렇게 찍을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신났는지 모릅니다.     노란색의 괴불주머니는 노랑앵초보다는 개체수가 적었습니다.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있는 바람꽃들을 만났습니다.     노랑앵초를 광각으로 찍으니 배경 경치가 멋졌습니다.     복수초도 광각으로...    노랑앵초는 원도 없이 찍었습니다.     노란색 괴불주머니도 이만하면 군락이지요?     바람꽃이 또 다른 종류.. 2024. 7. 1.
ИРКУТСК #8(2024.05.19.) 이 날의 기행지는 바이칼호 주변이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그 바이칼호 말입니다.     길이 멀기 때문에 꼭두새벽에 출발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바이칼호 주변의 야경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가장 서쪽 끝이라고 했던가?     이르쿠츠크는 본 도로를 벗어나면엄청난 비포장도로입니다. 비포장도로를 한참을 달려도저히 차가 더 갈 수 없어 카메라 가방을 메고 걸었습니다.     이른 아침이라 바람꽃 종류인 것 같은데아직 잠이 덜 깼습니다.     근데 암술이 꼭 작약의 암술같았습니다.           그리고는 오늘의 주인공, 노랑앵초를 만났습니다.     와~~~이런 색깔의 앵초도 있다니...    새벽 기온은 아주 차갑기 때문에이 아이들은 거의 얼음 덩어리를 이고 있었습니다.  십자화과의 아이인데연한 보.. 2024.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