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51 ИРКУТСК #19(2024.05.22.) 어제는 폰으로 찍은 몽환적인 새벽의 모습을 올렸다면오늘은 절벽과 반영이 멋진 풍경을 올리려고 합니다. 이 아이는 가는 길에 워낙 군락이라 뭔지도 모르고 찍었습니다. 냉이 종류인 것 같아요. 유채라 생각했는데아닌 것 같아요. 이제 노랗게 피기 시작하던데다 피어 오르면 장관일 것 같더군요. 그리고 절벽의 절경이 있는 곳으로 가다가초입에 만난 꽃입니다. 그리고 절벽에 도착하자마자들여오는 꽥꽥거리는 오리 소리에얼른 망원으로 바꿔 황오리 부부를 찍었습니다. 아스라히 멀어질 때까지 찍었는데덕분에 경치까지 찍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절벽의 경치와강물에 비친 반영을 감상하세요. 반영이 얼마나 깨끗하던지반영인 줄 모르고 찍었다니까요. 이런 반영과 몽환적인 안.. 2024. 7.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