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
얼마나 아름답던지요.
저 멀리 작은 섬이 보이시나요?
저 섬까지 갈 겁니다.
사람들이 제법 많이 오더군요.
노랑할미꽃을 바이칼호 배경으로...
잡목이 있어도 어쩔 수 없지요.ㅎㅎㅎ
대극과의 아이도 있었고
붓꽃 종류도 있었고
제비꽃도 있었지요.
드디어 진달래가 나왔어요.
저 길을 걸어서 끝의 작은 섬까지 갔다가 돌아왔습니다.
저 작은 섬까지요.
저는 저 섬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어요.
저 끝에 있는 섬이 알혼섬인가?
그리고 서양민들레가 깔려 있는 풀밭을
바이칼호 배경으로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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