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자갈이 튀는 비포장 도로를 달려
바이칼호에 도착했습니다.
코피를 한 잔씩 마시고
약간의 여유를 틈타 망원을 꺼냈지만
너무 멀어 깨끗한 사진을 얻지 못했습니다.
도요 종류 같았는데
갈매기와 같이 찍으니 정~~~말 작았습니다.
뭘 찍었는지 찾으셨나요?
에궁...
그리고 카메라 가방을 메고
바이칼호 주변의 꽃을 찍으로 올라갔습니다.
이 아이는 시베리아알락할미새입니다.
그냥 갈매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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