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01 뻐꾸기 제가 늘 이렇게 궁시렁거렸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뻐꾸기가 전깃줄 위에도 앉았는 것을 찍었다는데나는 코 앞에서 소리가 나도 못 찍으니... 아고, 세상에나운전을 하고 가는데새 한 마리가 날았습니다. 어, 뻐꾸기 아닌가? 길 옆에 차를 세우고찾아보니 전깃줄 위에 앉았습니다.카메라를 들이대니제가 아는 뻐꾸기와는 살풋 달랐습니다. 검색을 해보니 검은등뻐꾸기 같은데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그 원하던 뻐꾸기를 찍었습니다. 그것도 전깃줄 위에 앉은...와우~~~ 2025. 6.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