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62 능소화 노랑할미새 보고 오는 길에귀제비 보러 다시 갈까 하다가능소화를 보고 집으로 왔습니다. 핸드헬드로 찍어서팔다리가 후덜덜 떨렸거든요. ㅎㅎㅎ 2025. 6. 16. 노랑할미새 노랑할미새는 원 없이 찍었습니다. 2000장 넘게...ㅎㅎㅎ그런데 날샷은 하나도 못 건졌습니다. 얘는 주로 나무 위를 뛰어 다니다가 뛰어 내리면서 날더군요. 겨우 하나 잡았지만 흔들려서 버릴까 하다가 올렸습니다. 근처에 둥지가 있는지먹이를 물고 뜸을 들이던데계곡에 사람이 많아 둥지에 못 들어가는 것 같았습니다. 저 위에 사진들을 한 번 보세요. 가는 나뭇가지 사이에 있기 때문에정말 찍기 힘들었습니다. 지금 생색내고 있습니다. ㅎㅎㅎ 2025.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