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은 아주 먼 곳으로 기행을 가야 하기 때문에
현지 시간으로 새벽 3시에 일어났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는 새벽 4시였습니다.
오늘은 기행지로 가는 새벽길을
차에서 폰으로 찍은 사진부터 올렸습니다.
새벽 안개 낀 그 몽환적인 모습은 정말 환상이었습니다.
수없이 많이 찍었지만
이렇게 몇 장만 골라서 올립니다.
너무 약오르실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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