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락들은 끝없이 이어지고
이 아이는 노랑복주머니란과 조금 다른 것 같습니다.
도무지 어떻게 찍어야
저 많은 아이들을 표현할 수 있을까
많이 고민했습니다.
항공샷이 최고더군요. 군락을 표현하기에는요.
몇 개나 되는지 세어보세요.ㅎㅎㅎ
뒤에 노랗게 보케처럼 보이는 아이들이 보이시나요?
잎이 점박이인 난초를 만났습니다.
아직 꽃대로 올리지 않았더군요.
거미인지...
보기 어려운 쌍두가 여기는 이렇게나 많이 보이니...
이상한 거미 한 마리가 보였습니다.
깡충거미 종류 같았습니다.
여기까지 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남았어요...ㅎㅎㅎ
'기행 > 이르쿠츠크(ИРКУТСК) 기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ИРКУТСК #80(2024.06.06.) (4) | 2024.07.28 |
---|---|
ИРКУТСК #79(2024.06.05.) (10) | 2024.07.27 |
ИРКУТСК #77(2024.06.05.) (2) | 2024.07.27 |
ИРКУТСК #76(2024.06.05.) (4) | 2024.07.27 |
ИРКУТСК #75(2024.06.05.) (4) | 2024.07.26 |
댓글